정말 간절히 주기 원하시는 것은 그분 자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겪으신 산고의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뛰어 넘는 아픔과 희생이었습니다. 우리를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영원히 살게 하신 그 영원하고 무한한 희생, 그 희생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온 우주가 영원히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 3장 18〜19절)라고 권면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