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에 대한 애통
마태복음 5장 4절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설파하신 말씀은 ‘애통하는 자’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도저히 애통을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행복하고 기쁜 것을 축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4절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설파하신 말씀은 ‘애통하는 자’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도저히 애통을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행복하고 기쁜 것을 축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 다루었던 마태복음 5장 4절의 말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를 한 번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야곱이 생각났습니다.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야곱과 같이 애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야곱의 이야기는 애통하는 자의 승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