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으로 이번 강의를 시작할까 합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43〜4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