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7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긍휼’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한자입니다. 이 ‘긍휼’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머시(mercy)’, 즉 ‘자비’를 뜻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8절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저에게 와서 “니가 진짜로 하나님을 봤냐? 예수님한테 단단히 미쳐있는 거 같은데 정말 예수를 보기라도 한 거냐?”라며 힐난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주기도문이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 후반부에서 주기도문의 세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주기도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원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찬양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