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사랑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마태복음 5장 10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핍박을 받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관련해서 핍박을 받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은 훨씬 더 어렵기 마련입니다. 팔복의 첫 번째와 마지막 여덟 번째의 공통점은 끝에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신 말씀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으로 이번 강의를 시작할까 합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43〜4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