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은 핍박은 물론 죽음까지 넘어설 수 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마태복음 5장 11절에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보다 더 혹독하게 비난받았던 사람이 또 있을까요? 사람으로서 당하신 모욕과 핍박도 그렇지만 하나님이셨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죄인들로부터 학대를 넘어서는 수치를 당하실 때마다 예수님은 참으로 견디기 힘드셨을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은 계속해서 마태복음 5장 11절에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보다 더 혹독하게 비난받았던 사람이 또 있을까요? 사람으로서 당하신 모욕과 핍박도 그렇지만 하나님이셨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죄인들로부터 학대를 넘어서는 수치를 당하실 때마다 예수님은 참으로 견디기 힘드셨을 것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으로 이번 강의를 시작할까 합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43〜4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부터는 산상수훈에 들어있는 주기도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태복음 6장 9절)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기도문입니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