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영광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면서 성경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 중에서 ‘기독론적’이라 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독(基督)’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音借)한 것이며 ‘기독론적 관점’이라는 말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번 읽어본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태복음 5장 14절)는 말씀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읽혀집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면서 성경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 중에서 ‘기독론적’이라 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독(基督)’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音借)한 것이며 ‘기독론적 관점’이라는 말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번 읽어본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태복음 5장 14절)는 말씀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읽혀집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 기도의 조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6〜17절을 읽어 보면 놀라운 말씀이 나옵니다.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