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이번 강의는 아주 유명한 성경절로 시작하겠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마태복음 5장 38〜39절) 눈은 눈으로 갚으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는 아주 유명한 성경절로 시작하겠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마태복음 5장 38〜39절) 눈은 눈으로 갚으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산상수훈 중에서 마태복음 6장 34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 족하니라.”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일이 현재적 사건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백히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11절의 말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기도문의 두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주기도문의 첫 번째 부분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대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두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