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사랑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도 마태복음 5장 31〜32절의 말씀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하며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라.” 성경에는 우리 일상에서 종종 마주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산상수훈 중에서 마태복음 6장 25절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는 의식주, 즉 옷과 밥과 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주기도문이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 후반부에서 주기도문의 세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주기도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원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찬양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