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사랑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성경에서 ‘의(義)’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언약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이 등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인 셈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21〜22절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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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기(홈페이지) http://www.cross91.com/ss_c6/61916
음성 듣기(팟빵)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6897/CLWMC05SermonOnTheMount22.mp3
예수님께서 십계명 중에서 두 번째로 예를 드신 계명은 바로 일곱 번째 계명입니다.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태복음 5장 27〜28절)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십계명의 범위를 크게 확대시키셨다는 느낌을 종종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십계명을 무시하고 다른 새로운 계명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