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에 대한 애통
마태복음 5장 4절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설파하신 말씀은 ‘애통하는 자’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도저히 애통을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행복하고 기쁜 것을 축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4절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설파하신 말씀은 ‘애통하는 자’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도저히 애통을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행복하고 기쁜 것을 축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다음 번 강의와도 연관이 있기에 전에 다룬 적이 있는 바리새인의 의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라는 단어는, 전에 다루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킨 결과를 일컫는 표현입니다(신명기 6장 2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