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의 승리
지난 글에서 다루었던 마태복음 5장 4절의 말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를 한 번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야곱이 생각났습니다.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야곱과 같이 애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야곱의 이야기는 애통하는 자의 승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 다루었던 마태복음 5장 4절의 말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를 한 번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야곱이 생각났습니다.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야곱과 같이 애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야곱의 이야기는 애통하는 자의 승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33〜37절의 말씀을 다 같이 보겠습니다.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