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펼쳐보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공부합니다.

산상수훈

2020.03.06 12:03

05. 애통하는 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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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에 대한 애통

마태복음 5장 4절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설파하신 말씀은 ‘애통하는 자’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도저히 애통을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행복하고 기쁜 것을 축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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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231


2020.03.06 13:36

16. 화평케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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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평화를 가져오는 평강의 왕

고린도전서 13장을 우리는 흔히 ‘사랑장(章)’이라 부르는데 그 본문 내용은 ‘화평장’이라 불러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평화를 만들어 내는 모든 과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 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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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602


2020.03.06 13:46

23.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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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완전히’ 상대방을 용서하라

사단은 어떤 존재일까요?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사단을 두고 ‘참소하는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참소(讒訴)’는 남을 헐뜯어 죄를 고해바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참소는 사단이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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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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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重言復言)’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6장 7〜8절의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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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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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만 한다면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22절에 나타난 말씀을 공부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과연 무슨 뜻일까요? 시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일까요?

제가 어려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죄인인 저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장 1절)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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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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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왜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우선순위를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 예수님께서 의식주와 세상의 일들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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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2955


2020.03.06 14:52

50. 반석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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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이제 산상수훈의 마지막 말씀인 마태복음 7장 22~23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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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6/6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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