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 없는 사랑이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조금 이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25장 35〜40절을 읽어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조금 이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25장 35〜40절을 읽어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주기도문이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 후반부에서 주기도문의 세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주기도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원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찬양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