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다시 한 번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다시 한 번 마태복음 5장 6절의 말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의도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5장 8절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응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저에게 와서 “니가 진짜로 하나님을 봤냐? 예수님한테 단단히 미쳐있는 거 같은데 정말 예수를 보기라도 한 거냐?”라며 힐난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에는 마태복음 6장 11절의 말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기도문의 두 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주기도문의 첫 번째 부분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대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두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