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게 하다’
이번 시간부터 우리는 ‘율법의 대헌장(大憲章)’이라고 부르는 산상수훈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산에서 교훈의 말씀을 베푸셨다 하여 ‘산상(山上)수훈’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영어로는 ‘비에티튜드(Beatitudes)’라고 하는데 ‘지복(至福)’을 뜻하는 ‘베아투스(beātus)’에서 나온 말입니다.
산상수훈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부터 우리는 ‘율법의 대헌장(大憲章)’이라고 부르는 산상수훈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산에서 교훈의 말씀을 베푸셨다 하여 ‘산상(山上)수훈’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영어로는 ‘비에티튜드(Beatitudes)’라고 하는데 ‘지복(至福)’을 뜻하는 ‘베아투스(beātus)’에서 나온 말입니다.
산상수훈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서 마태복음 5장 42절의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있다면 부모와 자식 사이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달라고 할 때 결코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없어서 못주는 한이 있어도 있는 것을 자식에게 안 주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