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 3〜5절의 말씀을 보면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하나님께 처음으로 제사를 드린 기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창세기 4장 3〜5절의 말씀을 보면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하나님께 처음으로 제사를 드린 기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 회중 전체를 위한 속죄제와 개인을 위한 속죄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개인의 속죄제를 위한 제물의 고기는 제사장이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레위기 10장 17절에서 그 분명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속건제라는 제사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사야 53장 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이 말씀 속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속건 제물로 드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