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
성소는 왜 존재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성소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만들어진 만남의 장소입니다. 이사야 59장 1〜2절을 보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라는 담이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소는 왜 존재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성소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만들어진 만남의 장소입니다. 이사야 59장 1〜2절을 보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라는 담이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에서는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소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제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금하신 두 가지가 누룩과 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레위기 2장 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