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
이번 글은 원시 성소에 이어 광야 성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불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통틀어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였습니다.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은 원시 성소에 이어 광야 성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불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통틀어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였습니다.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레위기 7장 11절~21절에 보면 화목제에는 그 제사의 성격에 따라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물을 드리는 방법과 희생제물의 고기를 먹는 방법도 서로 다른 것을 보게 되는데 크게 두 가지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은 전쟁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9절의 말씀을 읽어 보면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던 사실을 증언합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쫒기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