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왕이 거하는 궁전
‘성소(聖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매우 생소한 주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성소와 제사제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성소와 관련된 제사법이나 절기들이 구약만의 산물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단에서도 유대인들의 제사와 절기를 가르치거나 언급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소(聖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매우 생소한 주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성소와 제사제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성소와 관련된 제사법이나 절기들이 구약만의 산물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단에서도 유대인들의 제사와 절기를 가르치거나 언급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은 원시 성소에 이어 광야 성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불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통틀어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였습니다.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소의 불은 하나님께서 죄를 도말하기 위해 내리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사로운 목적으로 일으킨 불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레위기 10장 1〜2절을 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에서는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소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제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금하신 두 가지가 누룩과 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레위기 2장 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계시록 5장 1〜5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