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다
지난 글에서 성소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 최초의 성소는 바로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성소에서는 피를 흘려야 하는데 도대체 에덴동산에서 피를 흘리는 제물이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 성소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 최초의 성소는 바로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성소에서는 피를 흘려야 하는데 도대체 에덴동산에서 피를 흘리는 제물이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레위기 1장 14절부터 보면 새[鳥]로 드리는 번제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유대인들의 제사제도를 익히 알고 있다 할지라도 새를 번제로 드리는 제사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새의 번제는 얼핏 보면 일반 짐승으로 드리는 번제와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화목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기 3장 1절을 보면 화목제에 대한 여러 과정들이 등장합니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화목제(和睦祭)는 히브리어로 ‘셀라밈(שְׁלָמִ֖ים)’이라 하는데 ‘평화’를 뜻하는 ‘샬롬’의 복수형이 쓰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는 성소의 앞마당에서 이루어진 땅의 심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성소의 뒷마당 즉 하나님의 집을 상징하는 성막의 첫째 칸인 성소와 둘째 칸인 지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은 지상성소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히브리서 8장 5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계시록 5장 1〜5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