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숨과 하나님의 숨은 하나
인간은 성령의 전(殿)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린도전서 6장 19절) 부모 없이는 자식도 없습니다. 아기가 탯줄에 달려 있을 때부터 산모와 태아는 하나였습니다. 생명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인간은 성령의 전(殿)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린도전서 6장 19절) 부모 없이는 자식도 없습니다. 아기가 탯줄에 달려 있을 때부터 산모와 태아는 하나였습니다. 생명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에는 ‘회막’에 대해 다시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위해서 회막을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애굽기 25장 8절) 히브리서 8장 5절을 보면 성소는 하늘에 있는 집의 그림자요 모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계시록 7장 9〜12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