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전이 되었다
이번 글에서도 계속해서 성소가 존재하게 되었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을 보면 회복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소의 모습이 나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사도 요한은 이상 중에 하늘을 보았는데 성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도 계속해서 성소가 존재하게 되었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을 보면 회복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소의 모습이 나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사도 요한은 이상 중에 하늘을 보았는데 성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요한계시록 4장 10〜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