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
성소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곳은 ‘지성소(至聖所)’라고 부르는 공간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코데쉬 하코다쉼(קֹדֶשׁ הַקֳּדָשִׁים)’이라고 하며 이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더 홀리스트 오브 홀리스(the holiest of holies)’, 즉 ‘거룩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라는 의미가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소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곳은 ‘지성소(至聖所)’라고 부르는 공간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코데쉬 하코다쉼(קֹדֶשׁ הַקֳּדָשִׁים)’이라고 하며 이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더 홀리스트 오브 홀리스(the holiest of holies)’, 즉 ‘거룩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라는 의미가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소는 크게 두 개의 정사각형 마당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앞마당에는 십자가를 상징하는 번제단이 있었고, 뒷마당에는 성막(회막)이 있었습니다. 성막은 또 둘로 나누어 첫째 칸을 성소, 둘째 칸을 지성소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속죄소가 놓여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