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통해 창조 전 계획된 구원을 공부합니다.

구원의 계획, 성소

2020.03.04 17:12

01. 성소이신 하나님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소, 왕이 거하는 궁전

‘성소(聖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매우 생소한 주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성소와 제사제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성소와 관련된 제사법이나 절기들이 구약만의 산물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단에서도 유대인들의 제사와 절기를 가르치거나 언급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559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바쳤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도 성소의 개념을 더 깊이 연구해 보겠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성소를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넘어 존재적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히브리어로 ‘코데쉬(קֹדֶשׁ)’라는 이 단어는 어원이 ‘구별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카다쉬(קָדַשׁ)’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구별하여 바쳐진 ‘곳(place)’뿐만 아니라 ‘사람(person)’도 될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55994


2020.03.04 17:14

03. 제사와 예배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엎드려 입을 맞추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소에 관한 이야기가 누가복음 7장에 등장합니다. 창녀 마리아는 마귀에게 자기 몸을 구별하여 바쳤던 마귀의 성소(소굴)였습니다. 누가복음 8장 2절을 보면, 창녀 마리아는 본래 일곱 귀신이 들렸던 마귀의 집으로 불렸습니다.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560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소를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출애굽기 25장 8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소를 지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거할 성소’에서 ‘거하다’는 히브리어로 ‘거주하다(dwell)’라는 의미의 ‘샤칸(שָׁכַן)’을 썼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

성소는 왜 존재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성소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만들어진 만남의 장소입니다. 이사야 59장 1〜2절을 보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라는 담이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

성소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면서 동시에 마귀와 세상 그리고 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피난처가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피해 달아날 곳은 성소 밖에 없습니다. 옛날 삼한시대 한반도에 ‘소도(蘇塗)’라는 지역이 있어서 죄인이 그곳으로 도망가면 잡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성소가 딱 그러한 장소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54


2020.03.04 17:19

07. 회복되는 성소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전이 되었다

이번 글에서도 계속해서 성소가 존재하게 되었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을 보면 회복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소의 모습이 나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사도 요한은 이상 중에 하늘을 보았는데 성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56


2020.03.04 17:21

08. 인간 성소의 회복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숨과 하나님의 숨은 하나

인간은 성령의 전(殿)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린도전서 6장 19절) 부모 없이는 자식도 없습니다. 아기가 탯줄에 달려 있을 때부터 산모와 태아는 하나였습니다. 생명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다

지난 글에서 성소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 최초의 성소는 바로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성소에서는 피를 흘려야 하는데 도대체 에덴동산에서 피를 흘리는 제물이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60


2020.03.04 17:24

11. 제사의 주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들은 짐승을 죽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 아들을 죽이셨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도 가인과 아벨의 제단이 갖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의 동물 애호가들은 일절 모피를 입지 않습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동물권(animal rights)이라는 용어로 아무 이유 없이 동물을 학대하지 못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놓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65


2020.03.04 17:25

12. 제사의 목적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역시 인간을 향한 사랑의 발로

하나님의 율법은 단호합니다. 로마서 7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의 율법의 성격이 하나님의 품성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하는 것을 떠올려 봅시다. 부모는 자식이 다 커도 마냥 어리게 여깁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67


2020.03.04 17:27

13. 여호와의 불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

이번 글은 원시 성소에 이어 광야 성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불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통틀어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였습니다.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69


2020.03.04 17:30

14. 안수의 의미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수하다' 전부를 다 맡긴다는 의미

성소의 불은 하나님께서 죄를 도말하기 위해 내리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사로운 목적으로 일으킨 불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레위기 10장 1〜2절을 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71


2020.03.04 17:32

15. 만남의 장소, 회막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로 올라가는 제사’

이제부터는 성소에 나타난 제사들의 의미를 하나씩 찾아볼까 합니다. 성소에서 불을 가지고 제물을 태운다고 해서 성경은 제사를 기본적으로 ‘화제(火祭)’라고 부릅니다. 특별히 화제의 종류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화제가 바로 ‘번제(燔祭)’입니다. 번제는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는 말로 불렸는데 이 뜻은 공교롭게도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올라가다’는 의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소는 하늘에 있는 집의 그림자요 모형

이번에는 ‘회막’에 대해 다시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위해서 회막을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애굽기 25장 8절) 히브리서 8장 5절을 보면 성소는 하늘에 있는 집의 그림자요 모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룩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

성소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곳은 ‘지성소(至聖所)’라고 부르는 공간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코데쉬 하코다쉼(קֹדֶשׁ הַקֳּדָשִׁים)’이라고 하며 이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더 홀리스트 오브 홀리스(the holiest of holies)’, 즉 ‘거룩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라는 의미가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번제를 기쁘게 받으시는 두 가지 조건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임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에 덧붙여 성소에서 ‘번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번제(燔祭)’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79


2020.03.04 17:36

19. 죄사함의 과정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각자가 자신의 죄를 안수해야만 속죄가 이루어진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번제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1장 4절에서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여기서 ‘그를 위하여’의 ‘위하여’는 히브리어로 ‘알(עַל)’이라고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4481

 


2020.03.04 18:05

28. 속죄제의 종류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죄하다’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

이제부터는 속죄제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기 4장 1〜4절에는 속죄제에 대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93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 가지 속죄의 영수증

지난 글에서 회중 전체를 위한 속죄제와 개인을 위한 속죄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개인의 속죄제를 위한 제물의 고기는 제사장이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레위기 10장 17절에서 그 분명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자세히 보기
http://www.cross91.com/ss_c4/19322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