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숨과 하나님의 숨은 하나
인간은 성령의 전(殿)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린도전서 6장 19절) 부모 없이는 자식도 없습니다. 아기가 탯줄에 달려 있을 때부터 산모와 태아는 하나였습니다. 생명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인간은 성령의 전(殿)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린도전서 6장 19절) 부모 없이는 자식도 없습니다. 아기가 탯줄에 달려 있을 때부터 산모와 태아는 하나였습니다. 생명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에서는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소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제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금하신 두 가지가 누룩과 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레위기 2장 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장 1〜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계시록 7장 9〜12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계시록 14장에는 마지막 구원을 얻은 자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과 4~5절을 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