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은 상태로 운명하셨다
지난 강의에 이어 화목제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7장 29절로 34절에 보면 화목제에서 제사장이 차지할 몫이 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사장이 먹는 부위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이고 또 하나는 오른쪽 뒷다리였습니다. 왜 하필이면 제사장이 가슴과 우편 뒷다리를 하나님께 드렸다가 다시 받아서 먹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 화목제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7장 29절로 34절에 보면 화목제에서 제사장이 차지할 몫이 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사장이 먹는 부위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이고 또 하나는 오른쪽 뒷다리였습니다. 왜 하필이면 제사장이 가슴과 우편 뒷다리를 하나님께 드렸다가 다시 받아서 먹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장 1〜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