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를 기쁘게 받으시는 두 가지 조건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임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에 덧붙여 성소에서 ‘번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번제(燔祭)’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임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에 덧붙여 성소에서 ‘번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번제(燔祭)’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은 전쟁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9절의 말씀을 읽어 보면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던 사실을 증언합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쫒기니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