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간을 향한 사랑의 발로
하나님의 율법은 단호합니다. 로마서 7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의 율법의 성격이 하나님의 품성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하는 것을 떠올려 봅시다. 부모는 자식이 다 커도 마냥 어리게 여깁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나님의 율법은 단호합니다. 로마서 7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의 율법의 성격이 하나님의 품성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하는 것을 떠올려 봅시다. 부모는 자식이 다 커도 마냥 어리게 여깁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부터는 속죄제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기 4장 1〜4절에는 속죄제에 대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제 속죄제의 마지막 과정과 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소로 죄를 옮기는 단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번제단에서, 즉 십자가에서 속죄의 근거는 100% 완성되었습니다. 십자가, 곧 번제단에서 죄의 대가가 치러지지 않았다면 성소에서 벌어지는 나머지 속죄의 과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는 성소의 앞마당에서 이루어진 땅의 심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성소의 뒷마당 즉 하나님의 집을 상징하는 성막의 첫째 칸인 성소와 둘째 칸인 지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