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를 기쁘게 받으시는 두 가지 조건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임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에 덧붙여 성소에서 ‘번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번제(燔祭)’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 위해 임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에 덧붙여 성소에서 ‘번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적 있듯이 ‘번제(燔祭)’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 화목제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7장 29절로 34절에 보면 화목제에서 제사장이 차지할 몫이 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사장이 먹는 부위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이고 또 하나는 오른쪽 뒷다리였습니다. 왜 하필이면 제사장이 가슴과 우편 뒷다리를 하나님께 드렸다가 다시 받아서 먹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대제사장은 ‘여호와께 거룩’이라고 새긴 정금패를 만들어 관 앞에 붙이고, 그것이 늘 이마에 있도록 머리에 쓰고 제사장의 업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출 28:36) 거룩은 한자로 ‘성결(聖潔)’, 영어로는 ‘홀리니스(holiness)’라고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계시록 5장 1〜5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