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화목제물, 서원이나 자원의 화목제물
레위기 7장 11절~21절에 보면 화목제에는 그 제사의 성격에 따라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물을 드리는 방법과 희생제물의 고기를 먹는 방법도 서로 다른 것을 보게 되는데 크게 두 가지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레위기 7장 11절~21절에 보면 화목제에는 그 제사의 성격에 따라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물을 드리는 방법과 희생제물의 고기를 먹는 방법도 서로 다른 것을 보게 되는데 크게 두 가지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 회중 전체를 위한 속죄제와 개인을 위한 속죄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개인의 속죄제를 위한 제물의 고기는 제사장이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레위기 10장 17절에서 그 분명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장 1〜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