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
성소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면서 동시에 마귀와 세상 그리고 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피난처가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피해 달아날 곳은 성소 밖에 없습니다. 옛날 삼한시대 한반도에 ‘소도(蘇塗)’라는 지역이 있어서 죄인이 그곳으로 도망가면 잡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성소가 딱 그러한 장소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소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면서 동시에 마귀와 세상 그리고 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피난처가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피해 달아날 곳은 성소 밖에 없습니다. 옛날 삼한시대 한반도에 ‘소도(蘇塗)’라는 지역이 있어서 죄인이 그곳으로 도망가면 잡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성소가 딱 그러한 장소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도 계속해서 성소가 존재하게 되었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을 보면 회복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소의 모습이 나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사도 요한은 이상 중에 하늘을 보았는데 성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서 성소에는 세 종류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 최초의 성소는 바로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성소에서는 피를 흘려야 하는데 도대체 에덴동산에서 피를 흘리는 제물이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에덴동산에서도 희생이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나님의 율법은 단호합니다. 로마서 7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의 율법의 성격이 하나님의 품성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하는 것을 떠올려 봅시다. 부모는 자식이 다 커도 마냥 어리게 여깁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