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하다' 전부를 다 맡긴다는 의미
성소의 불은 하나님께서 죄를 도말하기 위해 내리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사로운 목적으로 일으킨 불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레위기 10장 1〜2절을 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소의 불은 하나님께서 죄를 도말하기 위해 내리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사로운 목적으로 일으킨 불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레위기 10장 1〜2절을 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은 원시 성소에 이어 광야 성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불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통틀어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존재였습니다.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나님의 율법은 단호합니다. 로마서 7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의 율법의 성격이 하나님의 품성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하는 것을 떠올려 봅시다. 부모는 자식이 다 커도 마냥 어리게 여깁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도 가인과 아벨의 제단이 갖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의 동물 애호가들은 일절 모피를 입지 않습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동물권(animal rights)이라는 용어로 아무 이유 없이 동물을 학대하지 못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놓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창세기 4장 3〜5절의 말씀을 보면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 하나님께 처음으로 제사를 드린 기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