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은 상태로 운명하셨다
지난 강의에 이어 화목제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7장 29절로 34절에 보면 화목제에서 제사장이 차지할 몫이 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사장이 먹는 부위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이고 또 하나는 오른쪽 뒷다리였습니다. 왜 하필이면 제사장이 가슴과 우편 뒷다리를 하나님께 드렸다가 다시 받아서 먹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강의에 이어 화목제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7장 29절로 34절에 보면 화목제에서 제사장이 차지할 몫이 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사장이 먹는 부위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슴이고 또 하나는 오른쪽 뒷다리였습니다. 왜 하필이면 제사장이 가슴과 우편 뒷다리를 하나님께 드렸다가 다시 받아서 먹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강의에서는 지난 강의에 이어 계속 소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제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금하신 두 가지가 누룩과 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레위기 2장 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도 계속해서 성소가 존재하게 되었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을 보면 회복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소의 모습이 나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사도 요한은 이상 중에 하늘을 보았는데 성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