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죄인을 이끌다
회개는 자발적인 행위일까요, 아니면 수동적인 행위일까요? 질문이 좀 유치할 수 있지만, 회개에 대해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 회개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종종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서 이번 시간에는 회개의 얼개를 공부해볼까 합니다. 사도행전 5장 30〜31절에는 회개에 대해 선명하고 명확한 언급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회개는 자발적인 행위일까요, 아니면 수동적인 행위일까요? 질문이 좀 유치할 수 있지만, 회개에 대해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 회개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종종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서 이번 시간에는 회개의 얼개를 공부해볼까 합니다. 사도행전 5장 30〜31절에는 회개에 대해 선명하고 명확한 언급이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령 안에서 사는 생애는 어떤 삶일까?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태복음 12장 28절)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라는 말씀을 헬라어로 직역하면 ‘성령 안에서’라는 말이 됩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두고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축귀(逐鬼)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절 이하를 읽어보면, 귀신 들려서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을 사람들이 주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의 힘을 가지고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