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신다
유대의 위대한 왕, 다윗은 마음에 품었던 여자 하나를 얻기 위해 교묘하게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주도면밀한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선지자 나단을 통해 자신의 죄가 낱낱이 까발려지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죄를 직면하면서 회개의 마음으로 시편 51편을 지어 부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유대의 위대한 왕, 다윗은 마음에 품었던 여자 하나를 얻기 위해 교묘하게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주도면밀한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선지자 나단을 통해 자신의 죄가 낱낱이 까발려지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죄를 직면하면서 회개의 마음으로 시편 51편을 지어 부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 다시 한 번 이사야 63장 11절을 읽습니다.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주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우리는 홍해를 가르셨던 성령 하나님의 아픈 가슴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서 성경이 말하는 방언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분명히 방언은 성령의 은사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방언의 출발은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성경에는 방언에 관해 많은 말씀들이 등장합니다.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요한계시록 14장 6절)이라는 표현에서 성경에서도 방언에 따라 나라와 민족을 나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