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의 영’
이번 시간에는 구약에 성령이 직접적으로 쓰인 세 번의 사례 중에서 마지막 용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가 시편 51편 11절, 두 번째가 이사야 63장 10절이라면 세 번째는 그 바로 뒤인 63장 11절의 말씀입니다.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주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구약에 성령이 직접적으로 쓰인 세 번의 사례 중에서 마지막 용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가 시편 51편 11절, 두 번째가 이사야 63장 10절이라면 세 번째는 그 바로 뒤인 63장 11절의 말씀입니다.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주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령을 언급하면서 오순절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 2장 1〜4절)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신 사건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부활은 그리스도교의 가장 위대하고 결정적인 소망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 말한 대로 그리스도교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맙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14절) 부활은 죄가 해결되었다는 가장 확고한 증거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