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신 성령
지난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겠습니다. 구원의 날,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재창조가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영과 새 마음으로 다시 만드셔서 성령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에 임하시면 성령과 우리가 하나가 됩니다.
이 하나됨을 성경은 ‘언약’이라고 불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겠습니다. 구원의 날,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재창조가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영과 새 마음으로 다시 만드셔서 성령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에 임하시면 성령과 우리가 하나가 됩니다.
이 하나됨을 성경은 ‘언약’이라고 불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3장 16절에는 예수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던 모습이 등장합니다.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님과 성령은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관계를 갖습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비둘기 같은 성령’이 내려왔다고 말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