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신다
유대의 위대한 왕, 다윗은 마음에 품었던 여자 하나를 얻기 위해 교묘하게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주도면밀한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선지자 나단을 통해 자신의 죄가 낱낱이 까발려지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죄를 직면하면서 회개의 마음으로 시편 51편을 지어 부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유대의 위대한 왕, 다윗은 마음에 품었던 여자 하나를 얻기 위해 교묘하게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주도면밀한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선지자 나단을 통해 자신의 죄가 낱낱이 까발려지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죄를 직면하면서 회개의 마음으로 시편 51편을 지어 부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복음 7장 37〜39절은 ‘장막’으로서 성령이 등장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 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