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거절한다’
마태복음 12장 32절에는 성령을 거역하는 죄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는 명백하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말로 거역하면 용서를 받지만 거룩의 영을 거역하면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대체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12장 32절에는 성령을 거역하는 죄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는 명백하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말로 거역하면 용서를 받지만 거룩의 영을 거역하면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대체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나님의 말씀 야고보서 4장 5절을 읽겠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이 말씀의 배경을 보면, 그 앞에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에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4절)는 말씀이 나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