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불과 같다
우리는 마태복음 3장 11절에서 신약에 두 번째로 기록된 ‘성령’이라는 단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에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침례)를 주실 것이요.”
세례(침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로 우리에게 세례(침례)를 주실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