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은사는 하나의 성령으로부터 나온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를 완성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성소의 모든 기구에 피와 기름을 바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제사장들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예식이 치러집니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시편 133편 2절) 아론 역시 대제사장으로 임명할 때 감람유(올리브유)로 안수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를 완성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성소의 모든 기구에 피와 기름을 바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제사장들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예식이 치러집니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시편 133편 2절) 아론 역시 대제사장으로 임명할 때 감람유(올리브유)로 안수하였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서 성경이 말하는 방언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분명히 방언은 성령의 은사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방언의 출발은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성경에는 방언에 관해 많은 말씀들이 등장합니다.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요한계시록 14장 6절)이라는 표현에서 성경에서도 방언에 따라 나라와 민족을 나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