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7장 37〜38절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혹시 등나무나 칡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복음 7장 37〜38절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혹시 등나무나 칡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과 성령의 관계는 예수님의 삶을 들여다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성령께서 지배하셨던 기록들이 성경에 종종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바,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2장 17〜2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옛 언약과 새 언약을 잠시 더 보려고 합니다. 옛 언약과 새 언약 이야기를 꺼내려면 먼저 에덴동산에서 맺었던 언약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은 모형 언약이었습니다. 그 모형 언약을 통해서 원형 언약의 실체를 나타내셨는데, 그것이 바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맺으셨던 언약이었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이를 두고 ‘원-언약(proto-covenant)’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부활은 그리스도교의 가장 위대하고 결정적인 소망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 말한 대로 그리스도교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맙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14절) 부활은 죄가 해결되었다는 가장 확고한 증거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