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를 영원히 태우시다
피터슨(John W. Peterson)이 작곡한 「불같은 성령」이라는 찬송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사야서 4장 4절을 보면 생수가 아닌 불로 나타나는 성령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여기서 이사야는 심판하는 영을 소멸하는 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피터슨(John W. Peterson)이 작곡한 「불같은 성령」이라는 찬송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사야서 4장 4절을 보면 생수가 아닌 불로 나타나는 성령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여기서 이사야는 심판하는 영을 소멸하는 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눌까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과 육체의 욕심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가면, 성령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심판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태복음 7장 15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마태복음 7장 16절)라고 명백하게 그 구별법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