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그날까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다
부활은 그리스도교의 가장 위대하고 결정적인 소망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 말한 대로 그리스도교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맙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14절) 부활은 죄가 해결되었다는 가장 확고한 증거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부활은 그리스도교의 가장 위대하고 결정적인 소망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 말한 대로 그리스도교의 믿음은 헛것이 되고 맙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14절) 부활은 죄가 해결되었다는 가장 확고한 증거물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요한복음 7장 37〜38절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혹시 등나무나 칡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