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이치를 정확히 깨달아 행동으로 보여주는 믿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이름에서 유래한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肉)을 부정하고 순수한 정신적인 교감으로 나누는 사랑을 강조하는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그는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가 인간의 마음을 고양시켜 정신적인 지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이름에서 유래한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肉)을 부정하고 순수한 정신적인 교감으로 나누는 사랑을 강조하는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그는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가 인간의 마음을 고양시켜 정신적인 지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소경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