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이루신 행함’
사도 야보고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26절) 여기서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고 말할 때 앞의 ‘행함’과 뒤의 ‘믿음’은 ‘행동’이라는 점에 있어서 같습니다. 다만 앞의 ‘행함’은 자신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에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성령께서 이루신 행함’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사도 야보고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26절) 여기서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고 말할 때 앞의 ‘행함’과 뒤의 ‘믿음’은 ‘행동’이라는 점에 있어서 같습니다. 다만 앞의 ‘행함’은 자신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에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성령께서 이루신 행함’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서 ‘참람된 믿음’과 예수님이 나타내신 ‘참 믿음’을 맞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진짜 믿음이고 무엇이 잘못된 믿음인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나타난 믿음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