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과 진실’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주신 믿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거라고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구약과 신약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 이 ‘믿음’이라는 단어가 사랑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전 강의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주신 믿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거라고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구약과 신약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 이 ‘믿음’이라는 단어가 사랑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예수님을 믿는 믿음, 그 믿음의 두 번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장 5절) 이 말씀을 보면, 주님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심을 경험하지 못하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은 임신해서 아이를 가지면 아이가 태중에서 뛰노는 게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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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도 저번에 이어서 언약의 내용을 더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를 업어주시고 씻겨주신다면 세 번째로는 우리를 새 옷으로 입혀주십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에스겔 36장 26절) 하나님께서 새 영과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