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100% 확신
마태복음 8장 5절부터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믿음을 크게 칭찬하신 로마 백부장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백부장의 이야기는 저에게 큰 깨달음과 함께 많은 은혜를 주었던 말씀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당시 유대는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에서 파견한 총독이 유대지역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마태복음 8장 5절부터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믿음을 크게 칭찬하신 로마 백부장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백부장의 이야기는 저에게 큰 깨달음과 함께 많은 은혜를 주었던 말씀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당시 유대는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에서 파견한 총독이 유대지역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지난 시간에 이어서 ‘참람된 믿음’과 예수님이 나타내신 ‘참 믿음’을 맞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진짜 믿음이고 무엇이 잘못된 믿음인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나타난 믿음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참된 믿음에 대한 마지막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속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장 28〜30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착각하는 성경절 중에 하나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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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15154
이제 우리가 창세기 15장 6절 말씀 안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사도 야고보에 의해 신약에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야고보서 2장 21〜23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뜻을 이루고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도 되돌아갑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의 배경이 결국 이와 같은 것입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반드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장 10〜11절)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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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oss91.com/ss_c2/36935
흥미로운 말씀이 로마서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을 함께 공부할까 합니다. 로마서 3장 22절은 헬라어 원문을 자세히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여기에 우리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라고 되어 있는데, 원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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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이어서 정확한 번역과 관련해서 다른 성경절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가스펠송으로도 익숙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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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기 아주 중요한 말씀을 주님께서 주셨는데, ‘하나님의 의’는 인간이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의, 즉 하나님의 의는 전혀 다른 성질의 물건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에스겔 36장 28절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결론에 해당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의 노예에서부터 해방시켜 자신의 백성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은 영이 바뀐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중요한 패턴, 구원의 완벽한 공식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그리스도 우리의 의’라는 놀라운 말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이해하고자 합니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의를 만드는 주체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의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의가 우리 안에 들어와서 우리 밖에서, 또 우리 안에서 우리에게 의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