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그 믿음을 이 시간 우리는 반드시 찾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고 하셨던 말씀처럼, 마지막 세상에 참된 믿음의 부재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18장에는 믿음에 관해 어떤 가난한 과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글에서는 사복음서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성경절을 공부해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22절에는 ‘가나안 여자’라고만 되어 있습니다만 마가복음 7장 26절에는 ‘수로보니게 여인’이라고 구체적인 명칭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두로와 시돈 지방에 들어가시다가 운명적으로 한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믿음에는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믿음. 둘째, 예수님의 믿음. 셋째, 아브라함의 믿음.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에 따라 한번 분류해 본 것입니다. 이제 이 세 가지 종류의 믿음을 각각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은 ‘믿는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 ‘아만(אָמַן)’에서 나왔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이번 시간에는 믿음과 세례(침례)의 관계를 들여다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이 예수님 속에 들어가 완전히 맡긴다는 뜻임을 배웠습니다. 다시 복습하자면 요한복음 1장 12절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이라고 한 말씀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는 “저를 믿는 자마다”로 표현되었습니다. 이것은 똑같은 동사구로서 ‘예수님 속에 들어가 맡긴다’는 뜻입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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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보다 더 절망적인 환경에서 복음을 전한 사람이 에스겔입니다. 선지자 에스겔은 많은 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교의 신을 섬기는 배도한 이스라엘을 잊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특별히 에스겔은 37장에서 이미 죽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기록했습니다.
강사 : 홍요한 선교사